할아버지 제사..
Posted 2007/06/26 23:23
할아버지 제사날이다.
오늘이 돌아가신 9주기.
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네..
간소하게 불공드리고 독경하면서 지내는게 전부라서
별로 힘든건 없었는데
오늘은 새삼 자꾸 눈물이 났다..
극락왕생 하셨기를.
내 인생의 지표..
내가 옳지 않은 길을 가고 있을 때
늘 깨우침과 반성케 하는..
뭐..
사실..
혼자 참석하는 마지막 제사가 되지 않을까..
내년에는 손녀사위랑 같이 제사 모시게 되지 않을까..하는 망상도 잠시 했다.. -_-;
결혼은..
내 인연과.. 내 운명이 닿은 사람과 하는거라 생각하지만
혹시.. 만에 하나라도.. 상대가 선.택.. 되어지는거라면..
부디 내가 옳은 선택을 하길..
늘 내 선택에 있어 옳은 길을 인도하셨듯
이번에도 그러하길..살짝 빌었다.
요즘 일 하나하나
사람 한 명 한 명..
예민하게 대하고 까칠하게 구는데
새삼 되돌아보고, 열심히 살자 다짐했다.
이런 날은 꼭 가계부 쓰게 되드라.. ㅡ,.ㅡ
오늘이 돌아가신 9주기.
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네..
간소하게 불공드리고 독경하면서 지내는게 전부라서
별로 힘든건 없었는데
오늘은 새삼 자꾸 눈물이 났다..
극락왕생 하셨기를.
내 인생의 지표..
내가 옳지 않은 길을 가고 있을 때
늘 깨우침과 반성케 하는..
뭐..
사실..
혼자 참석하는 마지막 제사가 되지 않을까..
내년에는 손녀사위랑 같이 제사 모시게 되지 않을까..하는 망상도 잠시 했다.. -_-;
결혼은..
내 인연과.. 내 운명이 닿은 사람과 하는거라 생각하지만
혹시.. 만에 하나라도.. 상대가 선.택.. 되어지는거라면..
부디 내가 옳은 선택을 하길..
늘 내 선택에 있어 옳은 길을 인도하셨듯
이번에도 그러하길..살짝 빌었다.
요즘 일 하나하나
사람 한 명 한 명..
예민하게 대하고 까칠하게 구는데
새삼 되돌아보고, 열심히 살자 다짐했다.
이런 날은 꼭 가계부 쓰게 되드라.. ㅡ,.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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